세계 각국의 불교문화를 찾아 선지식의 발자취에서 부처님의 향기를 느낀다.
 
현세를 살아가는 삼독심을 버리고, 평안한 마음과 영산대재라는 문화행사를 통해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성지순례를 기획했다.

봉찬회(02/387-8578,352-8926)는 오는 11월9일 일요일 부처님전에 공양을 올리며 그 공덕으로 사후 극락왕생을 발원하기 위한 '생전예수재'를 떠난다.

봉행장소는 충북 괴산군 청정면 도명산 화양구곡 야단법석.
문의처는 02/383-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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