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파주운정지구 A-14블럭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세륜슬러지가 무방비로 반출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압롤박스에 부적절하게 세륜슬러지를 그대로 내버려둔채 제2의 불법 반출을 의심케 하고 있다.
<엄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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