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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불법공사로 고양경찰서에 고발돼현대 힐스테이트 삼송 스칸센 공사현장 계속되는 불법행위로 또다시 고발위기에 처해
세륜도 하지않고 통과하고있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현대 힐스테이트 삼송 스칸센 주상복합공사가 계속되는 불법 속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대형건설사의 봐주기 의혹인지 해당감독기관의 업무무능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의 부도덕성까지 거론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지난2일 소음.분진방지 펜스 미설치로 과태료 처분을 받고 세륜기 미설치로 현재 고양경찰서에 고발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도 계속되는 불법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빈축을 쌓고 있다.

세륜기가 설치되지 않은 대형건설현장

또한 삼송 스칸센 공사현장은 2,513세대의 오피스텔과 수만평방미터의 상업시설을 건설하는 현장으로 세륜기설치는 기본이나 계속되는 민원이 야기되자 지난10월10일 세륜기설치를 고압살수기로 변경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대형건설현장에는 세륜기 대신 고압살수기 설치는 불가한줄 알면서 업무가 미숙한 구청직원을 이용하였다는 비난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형건설사의 도덕성마저 의심받고 있다.

현대건설의 더욱 비도덕적 행위는 세륜기 대신 고압살수기 설치를 허가받고도 공사차량에 대한 세륜 을 하지 않고 그냥 출입토록 함으로서 대기환경을 오염시키는가 하면 고압살수시 오염된 건설오니와 오염수에대해 별도 처리를 하여야 하나 하수구로 바로 흘러 보내 수질을 오염시키고 있어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고압살수기로 세륜한 슬러지(건설오니)및오염수를 배수구에 흘러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고양시 덕양구 녹지환경과 환경보호팀 조 주무관은 “공사장 내 도로포장이 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대형건설현장이라도 고정세륜기 설치대신 고압살수기로 변경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현장에 토목공사가 완료되면 세륜기는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고도 말했다.

조 주무관은 토목공사후 수십층의 건물이 올라갈 때 레미콘차량들이 다녀도 세륜기가 없어도 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하다가 취재진들이 구청을 벗어난 뒤에야 현대건설 현장소장에게 전화해 “현장소장이 고정식 세륜기를 설치하기 전에 임시로 고압살수기로 변경한 것이라며 지금 고정식 세륜기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현대 힐스테이트 삼송 스칸센 주상복합공사는 지난 7월17부터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관계관들의 묵인 속에 공사를 강행하다 9월28일 취재진들에 의해 불법사실이 발견돼 보도가 되자 지난10월2일 고양시 덕양구청 으로부터 과태료 및 1차 고발조치를 당한 바 있다.

그러나 현대건설은 시정조치보다는 담당공무원들의 업무미숙을 틈타 고정식세륜기 대신 고압살수기로 비산먼지발생억제시설설치를 변경해 허가를 받고는 그 것마저 이행하지 않고 불법으로 공사를 강행한 것이 발각되어 또다시 고발을 당할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를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세륜기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초대형 건설사 현대건설의 불법행위가 어디까지 갈 것 인지 계속적인 관심이 촉구되고 있다.

권중호 기자  k6031k@hnlif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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