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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문화허브도시 발돋움 위한 박물관단지교통혼잡 해소 위한 도로연결 예산 확보
김중로 의원

바른미래당 세종특별자치시당 위원장인 김중로 의원은 ’19년도 예산안 처리에서 행정복합도시건설청 국립박물관단지 건립 사전기획용역비 5억원과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종특별자치시는 문화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던 북부지역 교통혼잡 문제를 조기에 해소하게 되었다.

국립박물관단지 사업은 세종특별자치시의 문화경쟁력을 높이고자 다양한 콘텐츠의 박물관을 한 곳에 모아 박물관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6년 어린이박물관을 시점으로 2023년까지 국가기록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과 도시건축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한국개발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번에 기본설계 예산을 확보한 도시건축박물관 사업은 완공 시 연 50만명의 방문객 유치효과는 물론 약 6,456억원의 생산효과와 2,538억원의 부가가치효과, 5,055명의 취업효과 유발 등이 기대된다.

하지만 해당 사업은 우선순위에서 밀려 기본설계비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번 사전기획용역 예산 확보를 통해 박물관 단지 건립 사업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김중로 의원은 “국립박물관단지사업의 사전기획용역 예산 확보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가 그 이름처럼 행복도시로 발전하는 문화경쟁력 확보에 기반이 마련되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 예산 70억원도 확보했다. 이로써  세종시 조치원과 청주시 오송역(KTX)을 연결하는 국도 36호선의 도로 통행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는 ’19년도 정부 예산(안) 삭감으로 사실상 사업이 지연될 위기에 처해있었다. 그러나 김중로 의원은 기획재정부 담당자와 바른미래당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위원들을 대상으로 행정수도의 지역적 특성을 설명하며 즉각적인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한 끝에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김 의원은 “오송~조치원 연결도로는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동맥과 같은 것으로 사업의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게 되었고, 교통 흐름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권중호 기자  k6031k@hnlif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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