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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내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정주여건 획기적 개선 기대진주시,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시행 협약 체결

지난 18일 LH 본사 1층 남강홀에서 진주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박종훈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상우 LH사장,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장영수 국토부 부단장이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에 따른기관별 역할 분담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개최하였다.

그리고 협약식과 함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혁신도시 시즌2와 균형발전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도 가졌다.

사업시행에 따른 협약내용은 진주시가 부지 제공 및 복합문화시설 운영, 경상남도는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관련 행정적 지원, 경상남도교육청은 건립에따른 비용 및 도서관시설 운영, LH는 건립에 따른 비용 및 운영 지원에 협력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복합문화도서관은 LH1단지 옆 공영주차장 부지 내지하2층, 지상 4층, 부지 7,875㎡ 연면적 14,999㎡ 규모로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수영장과 공연장 등교육과 문화 공간이 포함된 복합시설 형태로 지어질 예정이며, 2020년 준공되면 정주여건의 획기적인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복합문화도서관은 가족동반 이주율 제고및 정주여건에 크게 기여하고 진주시를 비롯한 교육청과 경상남도, 이전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한 성과물로써 전국 혁신도시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했다.

한편,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은 그 동안 진주혁신도시 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인구와 수요에 비해 부족한 교육․문화 인프라로 인해 이전공공기관과 주민들로부터 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오던 중 지난해 5월 진주혁신도시기관장협의회에서 공식 논의 된 사항으로 그 동안 각 기관 간담회와 협의 등을거쳐 이번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박정순 기자  jungsoon-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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