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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산불감시원 산불진화훈련무학산 두척계곡 일원서 방화선 구축 및 기계화시스템 운용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19일 무학산 두척계곡 일원에서 산불진화대원 25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기가 건조하고 강원도 등 대형 산불발생이 많아 진화대원의 산불진화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진화훈련을 통해 실전에서의 임무부여 및 상호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진화 장비 준비 및 개인별 임무부여 ▲산불진화 방화선 구축 및 기계화시스템 운용 ▲산불진화 관련 문제점 분석 ▲산불진화 요령 교육(이론)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론수업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강사가 교육을 맡았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산불발생시 진화장비의 효율적 배분과 사용법, 인력배치 요령과 개인별 임무 설명에 이어 방화선 구축 및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을 직접 시연하는 등 실습 위주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병용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은 “실전과 같은 진화훈련을 통해 산불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감시원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순 기자  jungsoon-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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