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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파트 사건 피해자 지원 성금 2개월 간 온정의 손길 이어져870건, 8억 6천여만 원 성금 모금

진주시는 21일 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 CEO동호회 250만원, 진주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300만원, 진주시자전거협회에서 105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하여 경상남도 교육청에서 문화상품권(1만원권 100장)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 진주시 아파트 사건으로 안타깝게 희생된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모금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 간 진행되었고, 모금기간이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동참하여 862건에 8억 6천여만 원이 모금되었다

성금 모금이 완료되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피해자와 의견 조율 후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피해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정순 기자  jungsoon-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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