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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통과영동대로~동부간선도로(월릉IC) 구간 10.4km 민자적격성 확보

서울시가 추진해온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평소 상습정체가 발생하고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가 빈번했던 ‘동부간선도로’ 영동대로 경기고앞~동부간선도로 월릉교 구간이 6차로에서 8차로로 넓어지며, 집중호우 때마다 빈번했던 침수발생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시가 지난 2016년 12월 발표한 "중랑천 중심, 동북권 미래비전"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지상도로를 걷어내고 난 중랑천 일대는 여의도공원 10배 규모(약 221만㎡)의 ‘친환경 수변공원’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구간은 동부간선도로 월릉IC ~ 영동대로(경기고앞)에 대심도 도로터널 4차로, 10.4km 구간으로 2026년 완공해 개통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대심도터널이 건설되면 월계~강남까지 50여분 소요되던 것이 10분대로 대폭 단축됨에 따라 상계CBD와 강남MICE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이 형성되고 강남북 균형발전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정사업으로 동부간선도로(군자교 ~ 월계1교)에 4~6차로 터널 11.3km와 , 영동대로 학여울역 ~ 경기고앞 구간에 4차로 터널 2.4km를 오는 2028년까지 시행한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통과

 

 

 

방인석 기자  01823332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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