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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산간 고속도로 공사현장 불법행각…주민피해 ‘아랑곳’GS건설 공사현장 세륜기 설치 요식에 그쳐

[방인석 기자]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민간투자 건설 제3공구 시행사인 GS건설주식회사 공사현장에서 불법 행위로 생태환경 훼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더욱이 GS건설의 공사 현장에는 차량 흙먼지에 따른 이동 예방을 위한 세륜기 설치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함에도 불구, 요식에 그쳐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설치할 곳에 세륜기 미설치로 인해 운반하는 진입 및 작업차량은 흙이 묻은 상태로 도로를 주행함으로써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같은 날림먼지 발생 등의 환경피해를 발생케 하고 있는데다 조속한 후속조치를 하지 않은 상태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더군다나, 공사 현장내에 도로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을 그대로 방치한채로 공사를 하고 있어 토양오염 및 자연경관 훼손마저 부채질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역 주민들에게는 불쾌감을 주며, 미관을 해치며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GS건설주식회사 담당자에게 지난 8월23일, 상응한 행정조치를 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현장 담당자는 조치 미흡으로 그대로 공사를 진행, 파주시로부터 경고조치를 받은 상태이다.

또한, 세륜기 시설도 작동이 정지된 상태인데다 슬러지 보관함에 슬러지가 비어있어 보관함 구실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다.

이에 GS건설 담당자는 “일부 사정에 의해 정상가동이 미흡한 상황으로 조속히 걸림돌을 제기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관련, 파주시 관계자는 “해당 사항에 대해 민원이 제기되면 그에 상응한 현장조사 등 적절한 행정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사후방안을 시사했다.

방인석 기자  bi-seok80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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