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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광산개발에 20억불 민간투자 사전동의서 체결홍콩투자금 운영사 PS홀딩스,카자흐스탄 KZ.I.E국영기업과 공동사업추진

홍콩투자금 운영사인 POWER SUNRISE HOLDINGS LIMITED(이하 PS 홀딩스, 대표 이창수)는 싱가포르 F사와 컨소시엄으로 카자흐스탄 국영기업인 KZ.I.E(C.E.O 아만켈디 아리스타노프)와 약 20억 불 투자에 따른 사전 동의서(Agreement of Intent, A.O.I)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A.O.I에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이슈로 떠오른 희토류 광산 3곳을 양사가 공동으로 인수, 채굴,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며 특허 받은 철 제련 기술로 인한 획기적 공정을 통해 합금강 야금 공장 건설과 함께 합금강 생산 원가의 약 50% 절감 효과 및 강도 등 혁신적 제품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인수하게 될 희토류 광산은 카자흐스탄의 구수도인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의 현 수도인 비슈케크의 접경 지역에 위치한 G 광산과 카자흐스탄 내에 위치한 B, C 광산 등 두 곳의 광산으로 희토류 중에서도 가장 가치가 있다는 중 희토류가 두 곳 모두 약 40% 정도를 차지하는 양질의 광산으로 알려졌다.

자료에 의하면 희토석 추정 매장량이 세 곳을 합치면 약 48억불(한화 약 5조 8천억원 규모)어치가 매장되어 있어 채산성 또한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PS 홀딩스 사에 따르면 이번 G 희토류 광산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내에 있는 희토류 광산 및 키르기스스탄 내에 있는 타 희토류 광산도 점차적으로 채굴해 국내 및 해외에 공급할 계획이라고밝혔다.

또한 카자흐스탄 B 광산을 중심으로 채굴 예정인 구리, 몰리브덴, 티타늄 등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철 제련의 신기술을 이용, 보다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의 전략 자원 및 비축자원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서광 기자  sk-jung0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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