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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육상부 시민과 함께 달리다.직장운동경기부 진주시청 육상부 창단식

이날 행사는 그간 진주시에서 육상부 창단을 위해 추진해온 경과를 보고하는 시간과 단원소개, 선수단 선서, 임용장 및 단복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진주시청 육상부의 창단은 지역 체육인재 양성과 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로 이를 위해 진주시는 지역연고운동팀 창단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하였다.

이어 시는 그 결과를 토대로 시의회 간담회와 시민공청회 개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하였으며, 창단추진위원회 운영을 통해 육상부 창단을 준비해 왔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이번 육상부 창단은 진주시가 다시 한 번 체육 명품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학교운동부와의 연계를 통해 진주시청 육상부가 육상 꿈나무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실업팀으로 첫 발을 내딛는 육상부 단원들에게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주시청 육상부는 총 6명으로 천형철 감독, 이다겸, 황주영, 박기란(이상 트랙), 진명우(필드), 이영준(마라톤) 선수 등이며, 각종대회에서 검증된 우수한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내년 도민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천형철 감독은 “올겨울 강도 높은 훈련과 정신력 향상을 통하여 내년도 도민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순 기자  jungsoon-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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