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륜시설없이 공사차량이 곧바로 통행도로로 나오고 있다.
세종시 정부청사와 지근거리에 위치한 명학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장에서 시공중인 공사장이 '안전한 현장, 깨끗한 현장'이란 기치가 무색하게 환경의식이 실종돼 물의를 빚고 있다.

선원건설(주)와 동서건설(주)이 시공중인 충남 조치원 관내 명학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서 공사차량의 세륜장 시설이 요식에 그치는 등 당국의 조속한 행정조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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