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뉴스Q

기사검색

본문영역

- 북부청사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찾아 헌화와 묵념

[포토] 강수현 양주시장,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조문

2022. 11. 03 by 김나경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3일 경기도 북부청사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조문하고 있다.[사진=양주시 제공]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3일 경기도 북부청사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조문하고 있다.[사진=양주시 제공]
강수현시장 이태원 사고 분향소 조문[사진=양주시 제공]
강수현시장 이태원 사고 분향소 조문[사진=양주시 제공]

[코리아방송]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3일 경기도 북부청사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조문하고 있다.

양주시는 11월 5일까지 지정된 국가애도기간 동안 ▲관공서 조기 게양, ▲직원 검정 추모리본 패용, ▲행사·축제 취소 및 연기 등 엄숙한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1일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앞서 이태원 사고 사망자를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갖은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