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까지 50명 선착순 모집

▲ 원주시청
[코리아방송] 원주시보건소는 빨라지는 일상 회복 속에 시민들의 올바른 걷기 문화 촉진을 위해 걷기 지도자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5월 11일까지 교육 대상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과정은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되며 걷기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걷기 자세, 걷기 여행 지도법 등 걷기에 대한 전문 교육으로 이뤄진다.

본 교육 과정 수료자는 걷기 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각종 걷기 행사 지원활동 및 걷기동호회 운영·지도 활동 등 걷기 관련 시민 활동가로도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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