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0세 이상 시민, 간염 무료 검진받으세요

▲ 광양시, 취약계층 간염 무료 검사
[코리아방송] 광양시는 암 사망원인 2위인 간암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을 위해 간암의 주요 원인 B형·C형 간염 검사를 광양시보건소와 중마보건지소에서 실시하고 있다.

간염 검진대상자는 만 40세 이상 시민으로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한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로 전액 무료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단, 전년도 B형·C형 간염 검진자와 당해년도 간암 검진대상자는 제외된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병·의원 진료 안내 및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간암 검진대상자로 등록해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B형 간염 항체 미형성자는 예방접종을 하도록 안내하며 식습관 개선과 절주 등의 건강생활실천 사업과 연계를 추진한다.

간암 발병률의 84%를 차지하는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우리나라 간암 발생의 가장 주요한 대표적인 위험인자이지만 조기 발견 시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

시는 간염 상태에 대한 간염 인지율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간암을 예방하기 위해 간염 검진을 시행한다.

서영옥 건강증진과장은 “치료와 재활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우선이다”며 “시민의 검진 참여와 간염 예방접종, 절주, 금연, 적절한 운동 등 개인 건강생활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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