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시 광사동 보현사 주지 만공(법명) 봉사에 의한 중생제도 전파

경기 양주시 광사동 보현사 주지 만공(법명) 봉사에 의한 중생제도 전파
경기 양주시 광사동 보현사 주지 만공(법명) 봉사에 의한 중생제도 전파

 

경기 양주시 광사동에 소재한 대원불교 보현사 사원도 코로나19로 인해 여지없이 집회 등의 제한으로 설법 및 기도를 할 수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던 사찰 중의 하나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설법과 기도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어 수행 및 전법활동과 사회적배려속에 오히려 봉사와 신념을 가지고 주지승으로서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해 중생제도를 위한 불교 전파에 노력하고 있어 보현사 주지스님의 칭송이 자자하다.

보현사 주지스님 김선찬(법명:만공)은 오래전부터 불법의 가르침을  대원불교 유심종 큰스님으로 부터 수계받아 현재 양주시 광사동에 보현사라는 사원으로 불사를 등록하고 많은 신도들을 위해  불교전파에 힘써오고 있다.

부처님오신날 기념촬영
부처님오신날 기념촬영

 

만공 스님은 평소에 사회적배려로 약자에 대한 봉사와 신념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해온결과 ▲지난 2014년 10월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위촉 ▲2018년에는 문희상 국회의원에게 사회봉사 활동 표창을 받는 등▲ 2019년에 지역사회발전과 어려운 이웃봉사상 ▲2021년 5월에 경기북부장애인 체육지원회 지원회에 위촉돼 중생제도에 힘써오고 있다.

또한, 보현사 만공 주지스님은 불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찰을 양주시 광적면 우고리로 옮겨 개인소유의 부동산을 사찰재산으로 편입시켜 장묘문화로 인한 산림의 훼손방지와 좁은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불교적인 장묘방법을 이용 자연장(수목장)용지를 개발해 신자 및 가족들에게 철저한 환경정비와 지속적인 공원화사업을 추진해 혐모시설에 대한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돌려 줄 수 있는 수목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만공 주지스님은 "모든 중생이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불교의 전법활동을 활성화해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찰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부처님오신날 신도들과 기념촬영
부처님오신날 신도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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