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청
[코리아방송] 경북 영주시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190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32명, 타 지역 거주자 1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5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28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3명 10대 2명 20대 2명 30대 2명 40대 2명 50대 6명 60대 11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5명을 기록했다.

한편 23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291명으로 전일 대비 68명 감소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