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저한 안전성 검사 진행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최선 다할 것 ”밝혀

강병삼 제주시장,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민생현장 방문[사진=제주시 제공]
강병삼 제주시장,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민생현장 방문[사진=제주시 제공]

 

[제주=배주석 기자]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9월 1일 제주시수협 위판장과 동문수산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위판과 판매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에는 김경필 제주시수협 조합장이 동행해 어업인과 수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하면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병삼 제주시장,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민생현장 방문[사진=제주시 제공]
강병삼 제주시장,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민생현장 방문[사진=제주시 제공]
강병삼 제주시장,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민생현장 방문[사진=제주시 제공]
강병삼 제주시장,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민생현장 방문[사진=제주시 제공]

한편, 강병삼 제주시장은 “안전한 수산물 관리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지속적으로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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