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고양정 시도의원, 김현아 예비후보 총선 출마지지 선언
- 김현아 예비후보는 준비됐고, 일산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
- 민주당에 맞서 가장 잘 싸울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후보
- 함께 원(ONE)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할 것

국민의힘 고양정 시·도의원들이 김현아 국회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 고양정)과 함께 ‘하나의 팀’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향해 힘차게 닻을 올렸다. [사진/김현아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국민의힘 고양정 시·도의원들이 김현아 국회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 고양정)과 함께 ‘하나의 팀’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향해 힘차게 닻을 올렸다. [사진/김현아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코리아방송/권중호 기자]‘우리는 일산이 원(願)하는 원(ONE)팀입니다.’
 
국민의힘 고양정 시·도의원들이 김현아 국회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 고양정)과 함께 ‘하나의 팀’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향해 힘차게 닻을 올렸다.  

국민의힘 고양정 시·도의원(김완규 도의원, 심홍순 도의원, 이철조 시의원, 김희섭 시의원, 김수진 시의원, 신현철 시의원, 천승아 시의원)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현아 예비후보에 대한 총선 출마지지를 선언하고, 김현아 예비후보를 도와 일산을 수도권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바꿀 것이라 다짐한 바 있다.     

[사진/김현아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사진/김현아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은 김현아 예비후보 지지의 이유에 대해 ▲ 김현아 예비후보는 일산을 가장 잘 아는 후보 ▲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전문가 정치인이며 지역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해결 능력을 갖춘 후보 ▲ 국민의힘을 위해 헌신해 온 후보 ▲ 특권 포기를 통해 깨끗한 책임정치를 펼칠 수 있는 후보 ▲ 민주당에 맞서 가장 잘 싸울 수 있는 후보라는 점을 들었다.  

김완규 위원장은 “다가오는 총선에 국민의힘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 김현아 예비후보만큼 준비된 일꾼은 없다”며 “지난 4년간 와신상담(臥薪嘗膽)의 자세로 일산서구를 위해 달려왔던 김현아 예비후보의 국회의원 당선을 위해 우리의 모든 힘을 모을 것”이라 강조했다.

김현아 예비후보는 “우리 지역구 국민의힘 시·도의원들은 민주당 12년 동안 정말 힘든 악조건 속에서 오로지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분들”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함으로서 우리 팀을 비롯해 저를 지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보답할 것”이라고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원팀으로 뭉친 김현아 선거캠프는 가능한 모든 일정을 함께 하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향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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