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유엔사무국 파주DMZ에 유치

이영종 파주지부장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파주지부(지부장 이영종)는 김재성 상임고문을 비롯 평화대사 회원들은 제5유엔사무국 파주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파주지부는 주말을 기해 임진각 관광지에서 국.내외인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다. 휴전선 DMZ유엔사무국이 설치되면 북한의 군사 도발도막을 수 있고 핵실험도 점차작으로 막을 수가 있다는것.
발대식장에참석한 시민들
파주시는 지난3월 30일 파주시 교육문화회관에서 송광식 박사(중앙회장)을 비롯 임원진과 파주지역 지역인사와 단체등의 300여명이 참석 발대식을 가졌고 그후 지금까지 4000여명에 인접하는 서명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월15일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지도자 컨버런스 개최가 41개국 150여명의 국회의원이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는 문선진 UPF세계의장, 정의화 국회의장 김을동 국회의원 등 여야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참석 격려했다. 각국 대표자들은 "지속적으로 핵무기를 개발 추진하고 있는 북한으로 인해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전 세계가 우려한다" 며 각국 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서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지속가능한 항구적 평화의 세계건설에 협력하자"고 한바 있다.
시민들로부터 서명을받고있다
이영종 지부장은 제5유엔사무국 설치는 파주 휴전선 인근 설치만이 가장 적절한 위치임을 강조하면서 많은 파주시민들의 서명운에 참여해 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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