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유엔사무국 파주DMZ에 유치
파주지부는 주말을 기해 임진각 관광지에서 국.내외인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다. 휴전선 DMZ유엔사무국이 설치되면 북한의 군사 도발도막을 수 있고 핵실험도 점차작으로 막을 수가 있다는것.
또한 지난 2월15일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지도자 컨버런스 개최가 41개국 150여명의 국회의원이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는 문선진 UPF세계의장, 정의화 국회의장 김을동 국회의원 등 여야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참석 격려했다. 각국 대표자들은 "지속적으로 핵무기를 개발 추진하고 있는 북한으로 인해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전 세계가 우려한다" 며 각국 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서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지속가능한 항구적 평화의 세계건설에 협력하자"고 한바 있다.
윤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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