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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폐기물 방치로 쓰레기 매립장을 방불케 해고양삼송택지지구 폐기물이 산을 이루고 있으나 처리책임자인 LH는 뒷전

고양삼송택지지구는 LH가 택지를 조성하여 건설사에 판매한 택지들로 이곳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대해선 전량 LH가 처리해 주는 것으로 계약이 되었으나 발생한 폐기물을 처리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어 쓰레기 매립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고양삼송택지지구현장은 현재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삼송역 헤리엇 과 삼송역 스칸센 그리고 대림 등의 건설사가 아파트 공사를 하고 있다.

이곳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그때그때 처리를 해야하나 어떻게 된 것인지 공사가 시작된지 짧게는 3~4개월 많게는 수년이 지났으나 헤리엇 앞 LH땅에 제4공구일대 발생한 폐기물을 모아두어 산을 이루고 있으나 처리는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행 폐기물 관리법에 의하면 보관은 90일이 경과하면 관리법위반으로 과태료부과대상인데 수년이 경과되어 폐기물주변에 풀이난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가 하면 폐기물에 대해선 저감시설을 설치해야 하나 페기물을 노출된 상태로 방치하고 있고 일부 폐기물은 그나마 저감시설이라고 방진 덮개를 설치하였으나 허술하기 짝이 없는 상태로 있어 폐기물의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 이 곳의 폐기물 방치는 지난10월초에 덕양구청 으로부터 보관시설위반으로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어 즉시시정으로 100만원이 감경되고 사전납부로 20%가 감면되어 80만원의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이 있다.

이후 수천톤의 폐기물이 발생하였으나 아직까지 처리하지 않고 방치 시키고 있어 더욱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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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호 기자  k6031k@hnlif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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