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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농촌발전특별위원회, 지역대표 작목반 간담회단체별 간담회 실시, 생생한 지역 농업인의 의견 청취

순천시의회(의장 서정진) 농촌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박계수)는 순천시 지역대표 작목반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큰 호평을 얻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 ~ 8일 이틀간 총 6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지역대표 작목농가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작목반별 현안사항 해소 및 지역 실정에 맞는 시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순천시 농민회를 포함한 24개 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순천시 대표작목인 벼, 꼬들빼기, 복숭아, 매실, 딸기, 오이 등의 대외 경쟁력 향상을 위한 많은 의견을 개진하였다.

이에 박계수 위원장은 “이후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건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실시하고 시급성에 맞춰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작목반 대표는 “작목반 대표가 된지 8년째인데, 우리 농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준 것은 처음이다.”면서 의회에 감사함을 전했고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해 제시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순천시의회 농촌발전특별위원회는 박계수 위원장, 최병배 부위원장을 비롯한 유영갑·박용운·장숙희·이명옥·오광묵·김영진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9년 말까지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민의 실질적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정청권 기자  webmaster@hnlif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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