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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동, 가정에서 차린2019년 첫 번째 행복밥상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3일 한빛마을 6단지에서 운정3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영세), 홀몸어르신 및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에서 함께 하는 행복밥상을 진행했다.

마을공동체 사업 ’두부사려 똑!똑!똑!’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행복밥상은 가정에서 이웃을 초대해 직접 조리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통의 장을 만들어 돌봄 체계를 형성하는 사업이다.

친척 방문도 꺼리는 현대에 가정을 개방해야하는 행복밥상은 대상자 선정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5월에 생일을 맞은 첫 번째 대상자 어르신은 행사의 뜻을 이해하고 선뜻 가정을 개방, 2019년 첫 행복밥상을 차렸다.

음식은 파주시평생학습관 강사(안경희, 김현숙) 등 6명의 행복밥상요리봉사대가 미역국, 잡채, 닭강정, 생선전, 쇠고기 부채살 구이 등을 준비했으며 밥은 더원테크(총괄사장 박원근)에서 후원한 파주시 한수위 쌀로 지었다.  

행복밥상 대상자 어르신은 “이런 생일상은 생애 처음”이라며 “이웃을 새롭게 알게 되고 다채로운 요리를 함께 먹으니 즐겁다”고 말했다.

운정3동은 가정에서 차리는 행복밥상, 식당에서 나눔밥상, 각자 한 가지씩 음식을 만들어 오는 공동체 밥상 등을 운영하며 이웃 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방인석 기자  01823332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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